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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베일

- 김성애, 김경훈, 김보비, 이정민, 전수진

- 도입 : 봄의 전령인가.. 수줍은 듯 살짝살짝 훔쳐보는 듯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기다림 속에서 무희들의 절제된 동작들이 시작된다.

절정 : 인생의 절정.. 청춘의 화려함을 두 개의 베일로 표현 하면서 사랑스러운 대화 몸짓이 베일을 날개삼아 공중으로 피어오른다.

결말 : 청춘이 스러져감을 안타까워하듯 베일이 하나로 접혔다가 활짝 펴지면서 마지 막 비상으로 우리의 혼을 승화시킨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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